대규모 원산지 무표시 등 무허가 중국산 들기름 참기름 세트..식품위생법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고발돼유튜버 더탐사 강진구,최영민,박대용, 시사의품격, 김성수TV 등 불법 유통/판매/홍보 고발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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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시민단체가 "쟁우그룹 얼음땡 주식회사의 한영숙과 이성열은 황희석 변호사와 안원구 전 국세청장과 공모하여 유사수신행위로 투자받은 수십억의 투자금으로 평택항에 얼음땡 창고를 차려놓고 제품정보/영양정보/식품관리청 허가/유통기한 표시/원산지 표시 모두 없음, 즉 불법 불량 식품을 팔고 있다"며 "이는 식품위생법 위반과 동시에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평택경찰서에 신고했다"고 본지에 제보해 왔다.
아울러 이 시민단체는 "불법 식품을 판매 홍보 하고 있는 시민언론더탐사의 강진구 대표, 최영민 대표, 박대용 이사 그리고 유튜버 시사의 품격 얼음땡 이사 윤선희,김성수TV 김성수, 시사발전소, 꽃미남tv 등 불법 식품 유통과 홍보 판매를 하고 있는 유튜버들에 대해서도 공범으로 엄중한 처벌을 바란다"고 함께 고발 하였다.
본지가 입수한 주식회사 얼음땡의 사업자등록증에는 중국산 참기름 들기름을 제조 판매할 수 있는 업종과 업태가 없다. 따라서 이들은 무신고 무허가 불법식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