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생당 수석대변인 양건모는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'민생당이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'는 취지의 논평을 발표했다.
또한, '한 사회가 발전을 계속한 것인지에 대한 전망은 그다음 세대인 어린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,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어린이들을 존귀하고 소중하게 지켜줘야 하지만, 우리나라 어린이ㆍ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22개국 중 꼴찌이며, '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'는 조사 대상 35개국 중 31위'로 어린이들의 삶이 좋지 않다고 했다.
민생당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, '우리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내며, 어린이는 부모의 자식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자식이라는 공동책임의 자세를 가지는 사회 인식 고취에 기여하고, 어린이와 청장년층 및 노년층 등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여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'고 민생당(공동대표 김정기, 이관승, 최상임)의 입장을 밝혔다.